조합장님, 총무님, 최00님 시공사선정지침과 입찰제안서 축소제안에 관련하여 유선으로 통화한 조합원입니다.

그 때 자문변호사의 의견을 팩스로 받았지요....변호사의 의견은 조합의 결정으로 취소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지요...

그럼 이제는 조합원 임장에서 개인대 개인의 민사소송은 남아있습니다.

즉, 조합원과 조합 임원(조합장, 이사, 대의원)의 소송은 가능합니다.

임원님들이 몰라서(직무유기) 알고서도 분위기에 휩쓸려(직권남용)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을 안쓰려다가 그래도 일부 임원님들의 양심선언도 있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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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지침에 고덕지구 지구단위구역내의 재건축단지 중 최고 지분율로 제시하라고 되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