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실천이다.

마지막 찬스인 시공사선정 우리도 해봅시다.

우리는, 삼성ㆍGS 그리고 현대건설의 패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하면 독소조항을 없애고

이익을 최대한 창출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알고있고,

자료도 어느정도 검토를 하였고, 많은 독소조항, 설계변경의 문제 등 찾아내었습니다.

그 하자(독소조항, 설계변경 등) 부분들을 대폭 수정하여 다시 한번 시공사선정을 한다면

우리 전 조합원들이 원하는 투명한 160%이상의 지분율을  얻어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 됩니다.

변조합장이 싫다고 하여 우리의 재산권을 침해 받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위 내용 들만 대폭 수정 된다면, 변조합장이랑 시공사선정을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변조합장 이제는 마름대로 못합니다.

지킴이의 단결된 우리의 힘을 보았기 때문에 이제는 함부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