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경님은 5월 1일 총회 무산과 대의원회의  이후에 대책과 관련하여

'변우택 조합장이 조합원들 우습게 보고 독선적인 것은 인정하지만  시공사 선정을 먼저 한후에  나중에  변우택조합장 해임은 조합원들이 원하면 하면 된다.'

이것이 김추경님의 입장이라면 저는 선뜻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첫째. 시공사 선정이 조합원들이 바라는대로 된다는 것을 어떻게 보장합니까? 변우택조합장은  5월1일 시공사 선정 총회 무산, 대의원회의 ,  5월29일 해임총회 이후에도 삼성 지에스를 시공사로 해야한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한걸로 알고 있는데, 변우택조합장이 이런 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