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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개회시작

2편: 일반의제 토론 -중간쯤 부터 단독 콘소 토론  

3편: 단독이냐 콘소냐 대의원 열띤 토론   

4편: 대의원 투표 과정 43대40  

보라! 누가 고덕2단지 대의원들을 비난할수 있나요?

5월18일조합탈취세력 5역이 대의원을 믿을수 없어 50%

교체하자고 협상결렬 시킨 지킴이 운영자여!!

그대들은 누구인가요

"고덕2단지 협상결렬시킨 5역"

(산적.크로키,도리,푸른하늘.차가운가슴)  

2010년 5월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하여 5월7일 새벽3시까지 대의원회의에서43:40 단독으로 결정하여 고덕2단지 대의원분들이 대한민국 재건축에 길이 빛낼 역사를 만들었습니다.기쁨도 잠시 시공사의 이의 제기로 5월10일 다시 대의원회의에서 73:23으로 또다시 거대한 시공사의 로비를 뿌리치고 2단지 조합원의 열망하는대로  변우택조합장도 단독이 되도록 최대한 도움을 주었으며 협조하였습니다.

5월10일  대의원및 변우택조합장이 한마음으로 뭉쳐 단독으로 73대 23 으로 결정하는 순간 지킴이들의 쿠테타로 모의가 이미 진행되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5월29일 조합장 및 이사 전원 해임총회 한다고 지킴이 카폐대문에 글을 올렸습니다. 지킴이들은 변우택조합장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어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킴이 운영자들은 조합의 탈취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2단지의 앞날은 생각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이것이 불행의 씨앗이 되어 7월10일 시공사 총회도 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