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즈음하여 개인적인 앞으로의 소신과 비젼 또는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포부나

추석 인사말이라도 올릴줄 알았는데 한줄 이야기도 없으시니  조합원으로서 서운함이 있네요!

법적으로 완벽하고 앞으로의 미래만 있는데 무엇이 문제이기에 개인적 또는 소신을 표출 하지

못하는건지 아님 심사 숙고를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으니 다 떠나서 추석에 안부라도 묻는 글을

올리셔야 하는것 아닌지요!

가가호호 인사는 못할지언정 홈페이지에 글하나 올리는게 그리 어려우신가요!

엎드려 절받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최소한의 도리나 입장은 있는 겁니다

제가 여러번  믿고 따르려 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믿고 따를수 있는 믿음을 부탁 합니다!

주민들이 법이고 주민들이 주인입니다!

그런 생각